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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철환 작가님을 직접 만나고 싶었습니다. 인연이 안됐나 봅니다. 비대면으로 만난 연수이지만 책을 통해 그 따뜻함이 그대로 제 마음으로 전해지네요.
'고통은 기린의 목처럼 길지만 그 만큼의 높이에 등불을 매달고 있었습니다.'라는 구절로 고통을 손으로 만져 주시네요.
감사합니다. 위로가 되었습니다.
유익한 연수 잘 받았습니다.
교원 힐링 연수가 코로나19로 인하여 온라인으로 한다고 해서 그 진행이 무척 궁금했습니다.
근데 인문학과 목공 체험이 넘 좋았습니다.
간간이 간식도 먹으면서 받는 연수가 꿀 맛!^^
택배로 보내온 책과 텀블르는 마치 연말 선물 같았습니다!
감사합니다!!!
많은 도움되었습니다.